꼬꼬무 시즌2 2회 지키지 못한 약속 오소리 작전 충격적인 내용 684부대

 

---

꼬꼬무 시즌2 2회 지키지 못한 약속, 오소리 작전 684부대 실미도 정보

 

 

생활의 달인 785 회 반찬가게 김치 달인 택배 주문 촬영 가게 위치 메뉴 가격 어디

생활의 달인 785 회 반찬가게 김치 달인 택배 주문 촬영 가게 위치 메뉴 가격 어디

 

 

 

  방송정보  

◎ 방송사 : SBS

◎ 방송명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 방송시간 : 매주 목요일 오후 10:30

◎ 출연진 : 장도연, 장성규, 장항준

 

 

 

 

  방송내용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꼬꼬무 2번째 이야기 2회

잘가고 있던 시내버스에 누군가 침입을 했습니다.

 

그들은 이 버스를 총으로 협박하여 청와대로 가!! 라고 명령을 합니다. 

꼬꼬무 이번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들은 왜 버스를 청와대로 가자고 한것 일까요?

 

 

과연 그들의 정체는 간첩?? 무장공비?? 무엇일까요?

 

"국가를 위해 일해올 생각있나?" 이렇게 사람들은 같은날 사람들은 사라집니다.

점점 흥미진진 해지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꼬무 

 

 

이들은 과연 어디로 끌려간 것일까? 바로 무인도 였습니다.

 

이곳 이선에서는 불가능이란 없다 가혹한 훈력들을 받고 있습니다.

 

레펠도 타고, 낙하산도 타고, 산을 시속 10km로 달리기를 합니다.

 

이들은 이 섬에서 우리가 상상도 못할 훈련들을 받고 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꼬꼬무 과연 무슨이야기 일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0화 꼬꼬무 10회 오대양 사건 전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0화 꼬꼬무 10회 오대양 사건 전말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회 지키지 못한 약속 오소리 작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회 684부대 실미도

실미도는 인천에서 20km 떨어진 곳에 있는 작은 무인도로, 1968년 당시 중앙정보부가 북파공작원을 양성시키기 위한 특수부대를 만들었던 곳이다. 
이 특수부대 양성은 1968년 김신조 사건이 계기가 돼 이뤄졌다. 

1968년 1월 21일 밤 10시경, 북한특수부대 124군 소속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서울 세검정까지 침입하였다. 
이들 공비들은 우리 군경과의 격렬한 전투 끝에 공비 30명이 사살되었고, 이들 중 생포된 김신조는 "박정희, 목따러 왔수다."라고 말해 TV를 지켜보던 국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사건을 계기로 당시 박정희 정부는 4월 1일부터 향토예비군을 창설하였으며, 북에 대한 보복으로 평양의 주석궁을 습격하기로 하고 31명의 청년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이들이 격리·수용되어 지옥 훈련을 받았던 곳이 인천 앞바다의 외딴 섬 실미도이다.

실미도 부대(정식 명칭은 '2325 전대 209 파견대'로, 1968년 4월에 창설됐다고 해서 '684부대'로 불리기도 함)는 전과자와 민간인으로 꾸려졌는데, 이들은 3년 여 동안 가혹한 훈련과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다. 
이들은 3년 4개월 동안 출동 명령만을 기다렸으나, 1970년대 초 남북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북파 임무가 취소됐다. 
이후 정부는 이들의 존재가 외부에 공개될 것을 우려해, 기간병들에게 훈련병들을 모두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당시 같은 부대에 있던 기간병 24명 가운데 18명이 훈련병들에 의해 살해당했으며, 훈련 중 사망한 7명을 제외한 훈련병 24명은 인천 독배부리 해안에 상륙한 뒤 시내버스를 탈취, 서울로 향하였다. 
그러나 총격전 끝에 대부분의 부대원이 수류탄을 터뜨려 자살하였고 4명만이 생존하였다. 
그러나 이 생존자 4명도 1972년 3월 사형당했다. 
그리고 정부는 이 사건을 북한 무장간첩이 서울에 침입해 군인들 간의 교전 끝에 사살했다는, 북한 소행의 '실미도 난동사건'으로 발표하였다. 
이에 이 사건은 30여 년간 베일에 싸여 있었다.

 

맛있는 녀석들 311회 전국 택배맛집 동해 냄비 물회 인터넷 택배 주문 어디서

맛있는 녀석들 311회 전국 택배맛집 동해 냄비 물회 인터넷 택배 주문 어디서

한편, 북한특수부대의 존재를 최초로 확인시켜 준 이 사건은 1999년 백동호의 장편소설 <실미도>가 출판되고 그해 연말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 사건을 다루면서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되었다. 
특히 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강우석 감독의 영화 <실미도>가 2003년 12월 개봉, 한국영화 최초의 1000만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실미도사건은 국민적 관심사로 부각되었다.

이에 2004년 당시 열린우리당은 실미도사건 희생자 문제에 대한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 등을 위한 ‘실미도사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그리고 2005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실미도사건 진상조사를 시작했고, 그해 11월 벽제 서울시립묘지에서 실미도 부대원 유해발굴작업을 벌여 일부 유해를 확인하였다. 
그러나 유해발굴과 부대원 확인 작업까지는 마쳤지만 더 이상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건은 여전히 의문에 싸여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실미도사건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서민갑부 320 회 폐차장 중고차 부품 판매 연매출 68억 쇼핑몰 어디

서민갑부 320 회 폐차장 중고차 부품 판매 연매출 68억 쇼핑몰 어디

 

▶ 사업적/상업적 관련이 없습니다.

▶ 정보에 대한 수정사항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이미지 방송화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저작권 침해시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블로그 인기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