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 1250회 21년간 억울한 옥살이 경찰의 충격적인 고문 난동강변 살인사건의 거짓 자백

 

그것이 알고싶다 1250회

---

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 1250회 21년간 억울한 옥살이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전말

 

  방송정보  

◎ 방송사 : SBS

◎ 방송명 : 그것이 알고싶다 1250회

◎ 방송시간 :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 출연진 : 김상중

 

  방송내용  

그것이 알고싶다 1250회 낙동강 강변 살인사건

범인은 사람 얼굴을 완전히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박살을 내버렸다고 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1250회

이 사건은 1990년 낙동강변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대한 이댜기 입니다. 범인들은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던 사건이였습니다. 하지만...

 

그알 그것이 알고싶다 1250회

하지만 그 당시 범인이였던 사람들은 경찰 고문에 자백을 했던 거시였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 1249 회 황하나 바티칸 킹덤의 충격적인 비밀

그것이 알고 싶다 그알 1249 회 황하나 바티칸 킹덤의 충격적인 비밀

 

 

그것일 알고싶다 낙동간 살인사건 범인들이였던 두 분은 21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지난 2월 4일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이 두분은 친구사이로 그 당시 경찰의 누명으로 억을한 옥살이를 21년 동안 하였던 분들 입니다.

 

그 당시 잊을 수 없는잊히지 않는 그 이름들 바로 고문했던 경찰들 입니다.

손목에 화장지를 감은 뒤 수갑을 채우고, 쇠파이프를 다리 사이에 끼워서 거꾸로 매달아 헝겊을 덮은 얼굴에 겨자가 섞인 물을 부어서 자백을 받아냈다고 합니다.

경찰들의 폭행과 무자비한 고문, 결국 고문을 견디지 못한 두 사람은 허위자백을 하였고 그렇게 두 사람은 낙동강 살인사건의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당시 경찰관

그것이 알고 싶다 PD가 그 당시 조작한 것이 없냐고 그 당시 경찰관에게 질문을 하니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라고하며 험한 소리도 합니다.

 

그알 PD는 그 당시 다른 경찰관에게는 "사과할 생각 없으세요?" 라고 얘기를 하니 "내가 뭐 사과를 하냐고" 하네요

맛있는 녀석들 310회 전국 택배맛집 여수 갈치조림 판매처 인터넷 주문 어떻게 어디

맛있는 녀석들 310회 전국 택배맛집 여수 갈치조림 판매처 인터넷 주문 어떻게 어디

 

 

그알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두 사람은 용서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과를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알 그것이 알고싶다 낙동강 살인사건

억울한 옥살이를 한 두 분은 누명을 벗었으니 이제 끝까지 진실을 찾아 가겠다고 굳은 다짐을 하십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누가 그들을 살인자로 만들었나 사건의 시작

사건의 시작은 1991년 11월 부산에서 환경보호 구역 봉사할동을 하던 최인철 씨는 어느 한 사람에게 3만원을 받게 됩니다. 이 사람은 환경보호 구역에서 불법 운전연수를 하던 남자 인데 최인철 씨를 단속 공무원으로 착각하여 돈을 건넨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3만원은 21년 이란 시간을 보내게 합니다.

최인철 씨는 공무원을 사칭해 3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게 최포되면서 그 당시 옆에 있던 장동익 씨도 같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찰은 이들을 2인조 라는 것에 주목하여 1년 전 1990년 미제사건 낙동강변 살인사건을 떠올려 그 당시 생존자 김 씨를 대면하였습니다.

김 씨는 이 둘을 범인이라 지목하여, 한 순간에 최인철 씨과 장동익 씨는 살인사건 용의자로 변해버린것이였습니다.

 

▶ 사업적/상업적 관련이 없습니다.

▶ 정보에 대한 수정사항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이미지 방송화면을 캡처한 것입니다. 저작권 침해시 바로 삭제 하겠습니다.

#그알 #그것이알고싶다 #최인철 #장동익 #낙동강변살인사건 #낙동강변사건 #미리보기 #예고 #예고편 #1250회 #2월20일 #장동익최인철 #무죄 #억울한옥살이 #경찰의고문 #고문 #그당시경찰 #누가그들을 #살인자로 #만들었나 #허위자백

블로그 인기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