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남편 오세용 유서 누구인가 정말 자살인가 왜 극단적 선택 마약 조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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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남편 오세용 유서 누구인가 정말 자살인가 왜 극단적 선택 마약 조직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가 마약에 손을 댄 협의로 또다시 구속되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함께 조사를 받아오다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지인이 그냥 지인이 아니라 남편이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21년 1월 4일 방송된 MBC 뉴스에서는 황하나 씨가 마약 투약 사실을 직접 인정하는 음성 파일을 입수했다고 보도하여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수상한 녹취녹이 등장했습니다.

 

 

 

 

녹취 파일에는 황하나 씨와 남편 오세용씨 그리고 오씨의 친구 3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마약 경험담이 오고 갑니다. 욕설과 마약 전문용어 들이 대화에 많이 등장합니다.

 

 

 

 

경찰에 자수를 하겠다던 오씨는 이틀 후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우리고 유서도 발견되었습니다.

유서에는 황하나를 마약에 끌어들여 미안하다... 라는 내용도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황하나 씨는 오씨의 죽음에도 전혀 슬퍼하는 기색이 없었고 오씨 유서의 행방을 지인들에게 찾았다고 합니다.

 

오세용씨는 인터넷에서 오베베라고 알려져 있으며 황하나와는 작년에 혼인신고와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오세용씨는 누구인지 아직 알려진것이 없는 상태 입니다.

 

황하나 씨는 1988년 생으로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의 외손녀이자 현재는 퇴출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약혼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버지 황재필과 어머니 홍영혜는 약 10년전에 이혼했으며, 어머니는 아모레퍼시픽 방계회사인 태신인팩 서명현 대표와 재혼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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