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Todays Story 의 투-스 입니다. 오늘은 스토어 운영시 위탁판매를 할 때나 해외구매대행할 때 타오바오나 1688에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한 장 한장 우클릭해서 다운로드하다 보면 손가락도 아프고 시간도 걸리고 이럴 때 한 번에 원하는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방법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건데요, 우선 크롬은 다들 있으시죠? 크롬 크롬을 실행시켜보시지요 혹시 크롬이 없으시면 https://www.google.com/chrome/ Chrome 웹브라우저 더욱 스마트해진 Google로 더 심플하고 안전하고 빠르게. www.google.com 위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를 먼저 다운로드 받으셔야 합니다. 그럼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메인 ..

안녕하세요 Todays Story 의 투-스 입니다. 오늘 봄이 온 거 같은데 안온거 같은 모 그런 알쏭달쏭한 날씨였습니다. 이런 일교차가 큰 날씨일수록 아시죠 감기 조심하셔야 한다는, 그리고 요즘 전세계적으로 난리인 코로나 19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번 시간은 무료로 폰트를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스토어의 상세페이지 또는 프리미어프로를 이용한 동영상 편집 시 개성 있는 폰트를 이용하여 나만의 특징이 있는 썸네일 또는 문구를 작성하고 싶어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 사이트의 이름은 "눈누"입니다. https://noonnu.cc/index "이곳의 서체의 지적재산권은 각 서체 제작자 및 제작사에 있으며 눈누난나는 서체 제작자 및 제작사와 관련이 없는 단체임을 알려드리고, ..

안녕하세요 Todays Story의 투-스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고깃집은 저희 가족들의 또 하나의 고기 맛집입니다. 집이랑 많이 가깝기도 하고, 자주 갈 때는 한 달에 3~4번 간적도 있고 별일 없을 때는 한 달에 1~2번 종도 방문합니다. 그러나 요즘 때가 때인 만큼 한 달 정도는 못 갔던 거 같습니다. 여기는 또 냉면을 바로 뽑아 주어서 고기 먹고 냉면을 꼭 먹어야 하죠 우선 매장 외부를 보시죠 주차는 매장 앞에 두 대 정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제가 은평구 신사동에 이사온지 9~10년 정도 된 거 같은데, 이사 와서 처음 식사한 곳이 이곳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자주 찾아갔습니다. 부부가 하시는데 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저희 애들도 좋아하시고, 사장님은 주방에서 일을 하셔서 잘 못 뵙네요 7시 전에 ..

안녕하세요 TodaysStory 의 주인장 투-스 입니다. 월요일 주문한 인터폰이 어제 도착하여 기존 고장난 인터폰 교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 3월16일 짜장면을 주문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벨소리가 들려 "누구세요?"라고 했는데 아무 대답을 안 하는 겁니다. 그래도 화면상 배달 오신 거 같아 문을 열어드렸습니다. 배달 온 음식들을 먹고 인터폰을 확인해 보니 내장된 마이크가 사망한 것 같았습니다. 빌라가 1998년 지은 거라 22년 동안 사용한 거라 이제 그만 보내줘야 했습니다. 흑흑~~ 잘 가~~ 인터넷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코멕스 회사 꺼로 검색해서 주문했습니다. 이유는 선이나 브래킷이 호환이 가능하면 편하게 교체할 수 있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우선 기존에 사용하던 인터폰 입니다. b..

저녁시간은 다되어 가고 모 먹을 것이 없나 냉장고를 열어봤습니다. 음..... 패스..... 다시 냉동고를 보니 얼마 전에 마눌님이 홈쇼핑을 보고 구입한 갈비탕이 보입니다. 음..... 이거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우선 냉동실에 있는 고영숙의 궁중특갈비탕 을 꺼내 보겠습니다. 완죤 꽝!! 꽝!! 얼어있네요 저 사진처럼 내용물이 알차게 들어있을까요? 우선 뒷면을 살펴봅시다. 우선 눈에 들어오는게 재료 전부 국내산이라고 나와있네요, 그런데 아마 육우이지 않을까요? 이것은 제 추측입니다. 제조 공장이 두 곳에서 생산하는군요 용량은 700g 이고 정량을 지키고 있나 확인을 해보자고요!! 아!! 집 냉동실에 또 하나 갈비탕이 있었습니다. 바로 놀부욕심담은소갈비탕 이네요 요놈 뒷 면도 한번 살펴볼까요? 용량은 6..

안녕하세요 Todays story 의 투-스 입니다. 저희 가족은 요즘 외식에 많이 굶주려 있었습니다. 그것도 고기에~ 이넘의 코로나 때문에 일주일에 1~2번정도 외식을 주로 고기를 섭취했었는데 이젠 이런 일상들이 예전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 애들이 첫째부터 셋째까지 모두 외식(고기)를 먹자고 노래를 부르네요 저도 요즘 맛있는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고요~ 아무래도 집에서 먹는것과 차이가 있으니~ 그래서 저희 가족 단골 맛집인 육탄전으로 만장 일치로 돌격하기로 했습니다. 짧은 거리지만 마스크장착들을 하시고 고고씽~~ 식당이 앞쪽과 뒤쪽이 있습니다. 위 사진은 앞쪽 큰길쪽 사진이고 저희는 뒤쪽으로 다니죠 ^^ 간판 한번 찍어주시고~~ 일요일 저녁 8시가 넘었는데 외식하러 나오신 분들이 있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