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한우마을 지향 - 알고보니 육회비빔밥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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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Todays Food

[고양시]한우마을 지향 - 알고보니 육회비빔밥 맛집!!!

협찬을 받고 싶지만 아직 초보 블로거로,

저는 비용을 들여 개인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립니다!

마눌님이 얼마전부터 갈비탕~갈비탕~ 노래를 하신다~ ㅎㅎ

문래동에 유명한 왕갈비탕을 몇번 가봐서 다른곳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래서 결정한 곳이 바로 #한우마을 지향 입니다.

#갈비탕이 일반 갈비탕과 가지가 있습니다.

오전 일찍 1호기 승단심사를 참관한 11 40분쯤 출발 30 정도 달려갔습니다.

이런곳에 모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쯤 짜잔~

주차장은 건물 건너편 차량은 많았지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더운 날이 아닌데 물이 날려서 별로 였습니다. ㅋㅋㅋ

파라솔에는 식사를 마치신 손님들이 커피를 마시는 곳이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고기를 드시는 분들이 고기를 구입할 있는 냉장고와 카운터 꼬리와 우족이 있는 냉동고가 위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뜨악!! 줄이 있네요 시간이 12시30분 정도였으니 그럴만 합니다.

카운터 앞에 CCTV 모니터가 위치해 있는데요 홀과 룸이 상당해 보입니다.

줄을 기다리는데 화장실이 뒤에 두고 식사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ㅠㅠ

물론 향기?? 같은거는 안나지만...​

여기서 살짝 느낌이 손님을 별로 생각 안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15~20 대기

 

우선 저희는 3호기 빼고 4명이 갔습니다. 룸으로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가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고기보다는 대부분 갈비탕과 육회비빔밥을 드시더라고요, 먹는 음식들을 보니 너무나 배가 고파왔습니다.

룸에 골인~, 다른 일행분들과 합방?? 했습니다. 여기 룸은 최대 20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우선 메뉴판~~ 정독~~

 

한우라~~ ㅎㅎㅎ고기류 앞면은 패스~

어디 뒷면 식사메뉴를 보자고요~

메뉴를 고르던중 육회비빔밥도 먹고싶어서 저희 2호기를 꼬셨습니다.

육회 잘먹으니까 육회비빔밥먹으라고여 ㅋㅋㅋ

그랫더니 OK 해서 주문은 특!갈비탕특! 갈비탕, 마눌님과 1호기는 갈비탕 그리고 2호기는 육회비빔밥~~

주문을 마치니 반찬이 나옵니다. 우선 오이무침, 쏘~쏘~ 입니다.

뻔째 타자, 깍두기 입니다. 모 일반 받아서 쓰는 깍두기 같았습니다.

아니라면 감쪽같이 받아서 쓰는 깍두기 처럼 만드셨네요

마지막 반찬은

김치 입니다. 3가지 반찬중 그나마... 1호기는 여기 김치 맛집이라고 ㅋㅋㅋ

그리고 갈비탕용

 

고기 소스입니다. 그냥 흔히 접할수 있는 그런 맛이였습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갈비탕이 등장합니다. 요넘은 일반 갈비탕 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특 갈비탕이등장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모르겠죠, 그래서

비교 들어갑니다.

차이가 확실하죠? 그런데 원래그런건지 아니면 제꺼만 그런건지 특자에 국물이 별로 없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2호기가 주문한

육회비빔밥이 등장합니다. 고기 색이 맑고 좋아 보입니다. 기다리다 배고파서 밥을 먹었네요 ㅋㅋ

비벼서

아빠! ~입만 ㅋㅋㅋ 그래서 득템~~ 오~~ 예~~

참기름인지 들기름인지 진한냄새가 올라오는게 입에 침이 돌더라구요~

이제 갈비탕을 먹어보자구요~

위에 3 앞접시에 옮기고 찍은 사진입니다. 국물이 없죠 ㅠㅠ

에고 고기를 따로 찍은 사진이 없네여 ㅠㅠ

하여간 우선 늦은 아점인지라 먹었습니다. 깨끗?? 하게 먹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5 만점에 3.3점 입니다.

우선 갈비탕은 보통 왕갈비탕 하는곳에서 먹어볼수 있는 그런 맛이였습니다.

하지만 육회비빔밥  더더더 맛있었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 먹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육회비빔밥만 보면 4.3 정도 줄수 있는데 감점의 원인은

직원들이 친절하지는 않았다라는 겁니다.

저희가 같이 들어가셨던 분들이 드시고 말씀을 나누셨는데 직원이 드셨으면 다음 손님이 기다린다고

치우겠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무리 다른 손님이 기다린다고 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1 감점으로 결론은 3.3점 입니다.

위치는